

말귀를 전혀 못 알아듣는 부하(신입) 직원
내가 어느정도 일을 가르쳐야 하는데 열정도 없고
알아듣지도 못하고 결정적으로 눈치도 전혀 없어보이는 상황
이 부하직원으로 인해 가끔 욕을 먹기도 하는 상황

내 뒷담화 하고 다니는 동기
그리 친한 사이도 아닌데 내 이야기 하고 다니는 중
심지어 루머나 치부도 아무렇지 않게 이야기 하고 다니는 동기
심지어 뒷이야기하면서 죄의식도 전혀 없어 보이는 상황

일 못하는 상사
일 잘 못하고 띵가띵가 놀기만 해서 속 터지게 하는 상사 상사로서 책임감이나 업무같은건 거의 없고
그냥 대충 시간만 떼우는 모습만 보여주는 상사
가끔씩 불똥이 나한테도 튀는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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