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pt/4868748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유머·감동 정보·기타 이슈·소식 고르기·테스트 팁·추천 할인·특가 뮤직(국내)
이슈 오싹공포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3071
이 글은 8년 전 (2017/11/25) 게시물이에요

1.서예지

[고르기] 연예인에게 문학을 대입해보았다 (fear. 여자편) | 인스티즈


나는 그 여자가

혼자 있을때도 울지 말았으면 좋겠다

나는 내가 혼자 있을때 그 여자의

울음을 생각하지 말았으면 좋겠다



| 정현종, 그 여자의 울음은 내 귀를 지나서도 변함없이 울음의 왕국에 있다










2.한예리

[고르기] 연예인에게 문학을 대입해보았다 (fear. 여자편) | 인스티즈


넌 가끔가다

내 생각을 하지

난 가끔가다

딴 생각을 해



| 원태연, 알아












3. 수지

[고르기] 연예인에게 문학을 대입해보았다 (fear. 여자편) | 인스티즈


그대여 손을 흔들지마라
너는 눈부시지만
나는 눈물겹다


| 이정하 , 사랑의 이율배반












4. 한승연

[고르기] 연예인에게 문학을 대입해보았다 (fear. 여자편) | 인스티즈


나를 한번이라도 본 사람은 모두 나를 떠나갔다,
나의 영혼은 검은 페이지가 대부분이다,
그러니 누가 나를 펼쳐볼 것인가,


| 기형도, 오래 된 서적











5. 최아라

[고르기] 연예인에게 문학을 대입해보았다 (fear. 여자편) | 인스티즈


눈송이처럼 너에게 가고 싶다
머뭇거리지 말고
서성대지 말고
숨기지 말고

그냥 네 하얀 생애 속에 뛰어들어
따스한 겨울이 되고 싶다

천년 백설이 되고 싶다



| 문정희, 겨울 사랑
















오랜만에 다시 돌아왔어 예쁘게 봐줬으면 좋겠다ㅠㅠ

대표 사진
윤기야 결혼하자
대박,,,
8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댓글없는글
이슈·소식 놀토 키 후임으로 김희철 vs 부승관230 12.18 08:4579972 0
유머·감동 진짜 완벽하다고 생각하는 일본 애니.jpg214 12.18 08:1476543 9
이슈·소식 [단독] "햇님도, 단골손님이었다"…입짧은햇님 주사이모 의혹261 12.18 15:2076169 1
이슈·소식 딸들 사이에서 50 대 50으로 갈린다는 난제130 12.18 19:3830674 0
이슈·소식 (피폐주의) 현재 모두가 주작이길 바라는 애인썰..JPG159 12.18 18:3145318 0
그때 그시절 우리가좋아했던 아담부부.jpg
0:44 l 조회 60
기관사는 어디서 교대를 할까?
0:42 l 조회 378
생수 페트로 마시면 단점
0:29 l 조회 1320
참새를 보고 따라하는 동박새1
0:09 l 조회 719
모닝왤케쫄았어8
12.18 23:58 l 조회 3468
내 브이로그에 그것이 알고싶다 구도라고 댓글 달렸는데 어때?..jpg4
12.18 23:49 l 조회 9410 l 추천 2
졸업만 하면 독립할 거라던 고2 딸이 보낸 카톡2
12.18 23:49 l 조회 3419
일본인 여자친구가 한국어로 쓴 편지2
12.18 23:47 l 조회 711 l 추천 1
젊은이들아, 제발 시니컬해지지 마세요
12.18 23:44 l 조회 1495 l 추천 3
남들이 나를 욕할 때 괴로워하지 않아도 되는 이유 ㅋㅋ4
12.18 23:41 l 조회 3815 l 추천 4
아들이 천재인줄 알았다는 어머니
12.18 23:38 l 조회 1537
어떤 언어든 외국어 공부를하면 좋은 이유.JPG ㅎㅇㅈㅇ1
12.18 23:36 l 조회 8972
결국 박재범도 알게 된 몸매 트로트 ver
12.18 23:31 l 조회 492
자기절제하고 나서 행복감을 느끼는게 진짜 찐행복같은 달글1
12.18 23:26 l 조회 5358 l 추천 2
왜 키우는지 모르겠는 이상한 선인장 이야기1
12.18 23:05 l 조회 3076
같은멤버 저점매수 타이밍이라고 얘기하는 남돌.jpg1
12.18 22:56 l 조회 13849 l 추천 1
검은 고양이 재수없다고 버리신다는 조부모님
12.18 22:48 l 조회 1207
돌이켜보면 꼭 부모님같고 고마운 학교과목7
12.18 22:40 l 조회 6675
뽀용뇽, 아누아 공동개발 미스트 수익금으로 생리대 1만9000장 기부
12.18 22:39 l 조회 382
좋아하니까 괴롭힌다 이거
12.18 22:39 l 조회 895


12345678910다음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0: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