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TUu92o-w1pw

힌츠 페터는 김사복씨 택시를 타고 광주로 갔는데 영화에서 고속도로에 차가 한대도 없었음
실제로도 고속도로에 차가 없어 불안 했다고 함


군인들을 거짓말로 속여 광주로 들어서게됨

광주에서 우연히 트럭위에 타고 있던 청년들을 만나고 청년들의 도움으로 광주 시내로 가게 되는데
이장면도 실제 이야기



광주 소식을 알리겠다 기자가 왔다는 소리에 시민들은 환호 했고
김사복씨 일행에게 주먹밥을 건네주는데
이 장면도 실제 이야기 라고
영화에서 택시에게만 무료로 기름 넣어줬던 주유소가 있었는데 그것도 실화


김사복씨는 전남 택시로 위장하여 광주를 빠져 나가려 하는데 이때 군인이 트렁크에 숨겨둔 번호판을 발견하여 서울택시 란걸 알게 되지만
모른체 하고 보내줌
이장면이 지어낸 이야기일거라 아는 사람이 많았으나 실제 이야기 였음


힌츠페터와 김사복씨는 실제로도 오는길에 쿠키를사서 그속에 필름을 숨김
결혼선물이라 속이고 일본으로 향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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