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래도 내가 하지 않았어>
- 선동은 문장 한 줄로도 가능하지만 그것을 반박하려면 수십 장의 문서와 증거가 필요하다.

<더 헌트>
-스릴러를 가장한 공포영화

<도그빌>
- 오만함에 대하여

<케빈에 대하여>
- 모성애와 성악설에 대해

<혐오스런 마츠코의 일생>
- 백조를 동경했는데 눈을 떠보니 시커먼 까마귀가 돼 있었다
한줄 평은 좀 허세력있게 적어봤는데, 네이버 평점 기준 전부 9점대고 답답하긴하지만 많은 생각을 할 수 있는 영화들입니다.
거의 유명하기도 하고... 보시면서 가을 감성 느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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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윤아.. 제대로 연말 꾸꾸꾸 말아왔어 미1친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