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서울교통공사 ‘광고 혁신’ 추진
문화·공익광고 20%까지 확대
상업광고 없는 역 40곳 조성
광고판 12만개 총량제도 실시
서울 지하철 운영기관인 서울교통공사가 오는 2020년부터 서울 지하철 역내 성형 광고를 금지하고, 도심에 ‘상업 광고 없는 역’ 40개 조성을 목표로 하는 지하철 역사 환경 개선 작업에 착수했다.
서울교통공사는 이런 내용을 골자로 한 ‘지하철 광고 혁신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역내 광고는 무임승차 증가로 인한 적자에 허덕이는 공사에 매년 400억여 원을 안겨주는 주요 수입원이지만 곳곳에 난립하면서 ‘지나친 상업화’에 대한 비판이 이어져 온 것이 혁신 추진의 배경이다.
http://v.media.daum.net/v/20171127113024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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