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입니다 저한테 글 올리시라길래 캡처한거 그대로 올립니다 중간에 3시로 되있는 댓글은 제 이름이 있어서 그거 지운다고 수정한거고 나머지는 시간 보면 다 맞을 거에요

처음에 건게에 이렇게 댓글 남기셨길래 죄송한 마음이 있으신거 같아서 저도 그냥 조용히 환불 받고 끝내려고 했습니다


그리고 저 윗게시글은 다시 삭제되고 이 게시글이
올라왔습니다. 이걸보고 드는 생각은 처음에 한 사과가 진심이 아닌거 같다고 밖에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
그리고 저는 어제부터 경찰서 갔다가 하루 종일 폰잡고 댓글 달고 그거때문에 제 주위사람들도 하루종일 그러고 있는 저 때문에 많이 스트레스 받았고 남자친구와도 이 문제로 크게 싸워서 너무 힘들었습니다. 민사까지 갈 순 있지만 개인적인 사정으로 다음주부터는 시간 내기가 어려워서 빨리 끝내고 싶었습니다. (밑에 글보면 이분은 제가 말로만 그런거라고 생각하시고 잇지만 민원 24에 쓸 글까지 다생각했고 가방 산 분중 한분은 직접 쓰고 계셨던 장면까지 캡쳐해서 보여줬습니다) 그리고 이분의 태도와 이렇게 까지 된 것을 보니 진짜 어떻게든 끝까지 돈을 받아야겠다는 생각 밖에 안들었습니다.
밑에는 주고 받은 댓글 그대로 캡쳐했습니다 제 글 보면 아시다시피 가방 하자가 심해서 전 배송비까지도 다 받는게
맞다고 봤구요. 중간에 세시는 이름 지운다고 수정한거라고 위에 말씀 드렸어요~ 혹시나 오해하실까봐 적습니다
나중엔 지쳐서 저도 그냥 빨리 끝내고 싶은 마음에 배송비도 제가 내겠다고 했습니다














상황인데 ~ 그래서 네 저는 돈 다 받았습니다 ! 가방도 끌어안고 잘거구요 ! 문제가 안된다면 제가 수선해서 무나 할 생각 있습니다 ~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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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이 애슐리 가자는데 좀 정떨어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