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시 구급대원들이 태연이 유명인이고 연예인이라 먼저 구급차에 태웠다는데
구급대원들은 누가 가해자이고 피해자인가 그런거 판단안함
가해자니까 가장 나중에 병원가라?
기사내용보면 피해자들도 경상이었고
결정적으로 태연은 흉통... 가슴통증을 호소함

보통 교통사고나면 구급대원 판단하에 급한환자부터 이송하는데
갑작스러운 흉통은 경미한 출혈보다 더 위험할수 있음.


뭐 구급대원들이 진짜 피해자 말대로 유명인이라 사심?
에서 먼저 이송했을수도 있지만
그런건 주관적인거라
일단 구급대원 판단하에 이송하는거라 딱히 구급대원을 욕할순 없다고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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