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는 젤리피쉬 엔터테인먼트


5년전까지만 하더라도 대표적인 '남탕 소속사' 였음
성시경+박효신 라인업에 힘입어 크리스마스니까+겨울고백 2연타는 소속사 역대 음원 중 가장 레전드에 손꼽힐정도
실력파 알짜배기만 쏙쏙 골라 가지고 있는 느낌이었음
(실제로 소속사 이미지가 굉장히 좋았던 편)



믿듣 이미지를 만들어주던 소속 가수들이 하나 둘 나가고
새로운 배우들만 영입하고 있는 상태

또 매년 겨울 캐롤시즌송을 내지만 예전만큼의 화제성도 없어짐



아는 사람들은 안다는 젤리피쉬의 (일부) 만행들
피드백과 추후 개선이 전혀 안되고 있음


심지어 아티스트 케어조차 제대로 못해주고 있는 상태
빅스뿐만 아니라 다른 아티스트 소속가수도 제대로 된 케어가 없음
대표적으로 젤리피쉬를 떠났던 두가수를 보면
박효신 공백기 6년만에 낸 정규 앨범, 서인국 데뷔 8년차에 정규1집 한장 없음

젤리피쉬를 거쳐갔던 팬덤은 '탈젤피'를 달고 살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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