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통장내역 올린건 통장이 1개밖에 없어서 저기로 받았고 당장 후원금 받아야 하는 상황에서 통장 만들러 가는것도 무리였어 근데 맹세코 내가 내 돈을 더 넣었으면 모르겠는데 후원금받은거 단 1원도 딴데 쓴데 없어 내가 개인 입출금 통장을 사용한건 정말 잘못했어 그렇지만 정말 정말 정말 개인으로쓴돈없단것만알아줘 밑에 내용이 좀복잡한데 궁금한거있으면 댓글 남겨줘 밤새서라도 답글달아줄게.. 그리고 혹시라도 나중에 또 이런일생기면 꼭 안쓰는 통장으로 할게
통장에 0원 부터 시작했고
269500원 받았을때 내적금 10만원이 빠져나가서 169500원이 됬고 그후에 계속 모금이 들어온게 109900원 그럼 총 279400원. 내 적금으로 빠져나간거 10만원 + 나도 후원하려고 낸돈 32만원 해서 내가 42만원으로 매꿔놨고 정혜정으로 표시된게 내돈이야.
그래서 279400에서 내돈 42만원 합쳐서 699400원이 됬고 그후 모금들어온게 97000원
총 796400원에서 1차병원비 274000원 냈고 (영수증은 옛날 올린글에있어) 522400원 남은 금액에서 추가로 모금된돈 1923400원해서 총 2445400원
그리고 내꺼 또 5133원이 빠져나갔고 남은돈 2440267원
또 모금된 금액이 289777원 남은돈 2730044원
2차로병원비 나간게 1949500원
참고로 아래 캡쳐에 긁었다가 취소한건 처음에 할인미적용금액으로 긁었다가
다시 할인적용 금액으로 긁은거야!!
남은돈 780544원 그후에 모금된게 2만원 더해서 800544원
그리고 회사에서 교통비 들어온거 12만원에서 10만원쓰고 남은 2만원을 또
고양이 치료비에 보탰고 저위에 5133원쓴거를 매꿧어
그럼 남은돈 820544원 그리고 추가로모금금액 1만원해서 830544원
그후 3차 치료비 187000원 사용했구 그럼 총 남은돈 643544원
그리고 그후에 월급이 들어왔는데 고양이 모금돈 643544원이 또 빠져나갈까봐
반올림해서 65만원을 엄마한테 보냈어
그리고 오늘 퇴원할때 65만원그대로 받아서 마지막 병원 계산했어
참고로 병원비는 75만원 나왔는데 65만원 10만원 따로 계산한건
내가 모금남은돈 65만원 밖에없어서 그걸로 계산하고 10만원은 경비아저씨가 계산하신거야
그리고 고양이 현재 상황물어보는 사람있어서 남겨
고양이는 아까 후기올렸다시피 경비아저씨가 데리고가셨어
후기에 올린사진이 오늘 퇴원할때 찍은거야
혼란 일으켜서 너무 미안해 다신 이런일 없도록 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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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방탄 찐팬이 올린 위버스 글인데 읽어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