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조을선 기자.저 영상 기사를 보니 세월호를 직접 취재하고3박4일 동안 유가족들과 같이 보냈다는데부끄러운줄 알아야 합니다. 기자의 본분이 무엇입니까..이런 가짜뉴스로 세월호를 정치적으로 이용한 것은대선이 코 앞인 시점에 sbs는 분명히 책임져야 할 것입니다.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