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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17443
이 글은 8년 전 (2017/12/03) 게시물이에요

사람들이 잘 모르는 식이장애.jpg (숨어서 먹지마) | 인스티즈

사람들이 잘 모르는 식이장애.jpg (숨어서 먹지마) | 인스티즈

사람들이 잘 모르는 식이장애.jpg (숨어서 먹지마) | 인스티즈

사람들이 잘 모르는 식이장애.jpg (숨어서 먹지마) | 인스티즈

가끔 가족들이 살찐다고 고나리 해서 몰래 숨어먹고 몰래 쓰레기 처리한다는글 마니 봤는데 그것도 식이장애의 일종이래..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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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아이  이성종♥도경수♥
내동생이 저러던데요 어렸을때부터 가족들 몰래먹고
먹으면 치워야하는데 치우지도않고
그대로 숨겨뒀다가 청소할때 발견한적 많았고..
이상하게 혼자 몰래 먹어요. 같이 나눠먹는것도 아니고...많이먹는건아닌데..
왜그러는지 이유를 모르겠어요.
먹는걸로 뭐라그런적도없는데..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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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딱한복숭아  22 33 11
헐 나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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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를 빌려드립니다
아 나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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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쁜징요
나다...저는 가족들이 아토피때문에 과자같은거 못먹게해서 방에서 몰래먹고 가방에 봉지숨기거 이런게 다 나아서 가족들이 뭐라안하는데 그게 지금까지 이어져가지고 남들앞에서는 먹는게 눈치보여요.스트레스받아서 살찐거때문에도있고..다른사람들이랑은 조금만먹는데 집에혼자있거나 이럴땐 방에서 허겁지겁 먹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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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rcelona
헉나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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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이일도없습니다
헐 생각도 못 해봤다... 뭔 먹는 걸로 꼽을 주나... 밥 먹을 땐 개도 안 건들인 다는데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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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보르디오
헐 난 가족들 앞에선 그냥 먹는데 남들이랑은 숨어서 먹게되던데..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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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손현우
헐 식이장애라니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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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도연
헐 맘 아팓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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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겨울산에도꽃이폈어너도필거야  반드시
지금 방에서 몰래 건빵 먹고있었는데....ㅎ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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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테일
친구 언니가 그러던데..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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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교성이 쩌는데 낯가림, 그런데 아무도 낯가리는지 모름.  BTS
친구가 이랬어요. 실수로 친구 서랍 열었다가 깜짝놀란...안에 초콜릿이랑 과자들이 가득했어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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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iesanemone
저는 한참 친구들 먹고 놀러다닐 때 마음껏 못먹고 못논 일때문인지 성인이 된 지금까지도 숨어서 먹는 식이장애를 고치질 못하고 있어요. 한끼를 먹든 과식을 하든 먹는 일은 늘 죄책감드는 일이에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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랄룰룰랄
제가 예전에 이랬어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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션규
어으 마음 아파....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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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DOWMAKER  아무도내게서숨지못해
저도 딱히 이유는 없는데 과자 같은 거 가족들이랑 잘 안 먹게 돼요 항상 봉지 같은 거 소리 안 나게 조심조심 뜯어서 먹고 베개 밑이나 이불ㅇ나 책 밑에 넣어놨다가 아침에 나가면서 버리고 이런 식이에요ㅋㅋㅋ 어릴 때 엄마가 과자 못 먹게 해서 그런가...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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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원소방서
먹을땐 개도 안 건드린다는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니예요....제발 먹는건 신경쓰지 마시길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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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니망개  Y_N_W_A_❤
헐 그게 바로 고3 때의 나였네요..
스트레스를 먹음으로 풀었는데 부모님이 살 찐다고 제어하니깐 새벽에 과자,생라면 이런 것들 진짜 몰래몰래 먹었어요
근데 이게 살을 진짜 많이 찌웠죠...ㅠㅠ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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因果應報  멋멋커커
무용과인 내가 그랬지.... 초코렛 하나 먹고싶다고 화장실에서 먹고 그거때매 나도 모르게 막 시험보러가서 삼각김밥 화장실에서 먹는거 보고 자괴감들어서 고쳐냈습니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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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의 탱크보이
어렸을때 그랬음,,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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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캐피탈 이시우
헐 나다 ㅠㅠ 대학오고 나서 생김...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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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NCHNELL0  *BLOW*
헉 엄마가 요즘 살찐 것 같다고 하시길래 괜히 뭔가 숨어서 먹고 부시럭 소리 안내려고 하고 그러는데..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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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NCHNELL0  *BLOW*
(그래도 안먹진 않음)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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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백현 (邊伯賢)  Hello Angel 그림같아
식이장애라니... ;ㅅ;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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꾹이무지티
나도 아무도 뭐라하지 않았는데 혼자 살쪄서 스트레스 엄청받고 먹으면안된다고 생각하면서도 못 참고 밤에 빵같은거 방에 몰래가져자서 먹었었는데 .......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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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朴 志 訓)
그냥 부모님 몰래 밤샐때 배고파서 몰래몰래 과자같은거 까먹었었는데 헐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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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도봉봉
아 이거 나잖아.....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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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민샇
옛날엔 안 그랬는데 요즘엔 가끔씩 음식 먹고 난 후에 토하고 싶어져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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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크림 듬뿍이요  녹차라떼우유빼주세요
....!!! 내가 식이장애얐다니...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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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댕양깅영웡
헐... 저 장롱에 먹을거 숨겨놓고 몰래 몰래 먹고 그랬어요.. 그게 좀 심했을땐 간식박스 만들어서 그 안에 넣고 몰래몰래 먹고 그랬는데...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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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KOXX
?! 지금 숨어서 초콜렛 먹고있는중인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딱 보통 체형인데 엄마가 살쪘다고 살찐다고 머라고해서 맨날 방에서 혼자 몰래 먹음.. 식이장애라니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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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닌  칙칙하다 칙칙해
숨어서 먹는것보다는 그냥 없을때를 노리고 치킨시키고 몰래 버리는데 이것도 포함이겠지...?;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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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둡우찌개  언제나샤이니사랑해♥
22222222 저도그러는데..이것도 포함인가요?ㄷㄷ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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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라차찻  ㄷ..댓...글..
먹고 토하는 거 저거 고치기 진짜 힘들어요..... 아예 시도도 하지마세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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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우랑나랑  결혼함
난 내가 '사서' 먹은 걸 말을 안하는데 이것도 같은 건가? 항상 부모님 없을 때 먹긴 하는데...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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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투호
헐...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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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PEACH  잊지마요난네편이야
헉... 저는 지금까지 그냥 식탐이라고 생각했는데.. 욕심이 심해서 맛있는거 혼자 먹고싶고 그래서 그런거였는데........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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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풍
남들눈치보느라 어쩔수없이 몰래먹는데 식이장애라니.. 아니그보다 먹는걸로 눈치보는게 너무 맘아프네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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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다라마바사자
초딩때 저네요ㅎ... 부모님은 밤늦게 먹는거 아니면 먹으라구 하셨는데 레슨쌤이 돼지도 아니고 왜그렇게 먹냐면서 그러셔서 냉장고 뒤에 숨어서 초코파이 먹었어요ㅠㅠ 진짜 서러웠던게 중1 첫 신체검사때 29킬로 그랬는데도 초딩때 그런소리를 들었어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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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 안전띠
헐 나도 숨어서 먹는데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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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뽀후(BBH)
헐 초딩때 아이스크림 그렇게 많이먹었는데 몰래 먹고 쓰레기 서랍에 숨겼다가 걸리고 아님 안걸리고 몰래 잘 처리하구 그랰ㅅ었는데..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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긷민석
헐 나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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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보고 네가 웃었다  포만감에 숨쉬지 못했다.
나도 그러는데....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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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보고 네가 웃었다  포만감에 숨쉬지 못했다.
특히 할머니한테 먹는 걸로 하도 고나리 당하니까 이제 할머니 계시면 밥도 안 먹게 됨.... 그래서 할머니 외출 안 하시는 날이면 하루에 한 끼 먹거나 아님 아예 안 먹거나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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