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여러분께 감히 말씀드립니다. 미치지 않고서야 어느 선출직 의원이 국민을 들쥐, 설치류라고 말하겠습니까? 아는게 병이고 만화의 근원이 입이라고 제가 장거리 비행 끝에 쏟아지는 외유비난에 부지불식간 비몽사몽간에 를 했습니다. 레밍이란 말에 분노하셨고 상처받으셨다면 레밍이 되지 마십시오.-김학철 의원 페이스북https://www.facebook.com/Isacandal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