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구 던지는 사람)

청소년 펜싱 국대 (tmi:왼손 에페)였다가 부상으로 그만 둠.


펜싱 그만 두고 모델로 데뷔. 주목 받는 모델계의 루키로 떠오름.


하지만 그가 어렸을 때부터 키워온 꿈은 아이도루... 프듀에 나오고 아쉽게 탈락했지만 배우로 먼저 데뷔.


드라마 찍는 중에 아이돌로 데뷔. 신인치고 좋은 성적(tmi: 1위 후보 세 번, 데뷔 초동 5만장 등등...)을 거두었음.
21년 살면서 직업이 엄청 다양했고 항상 잘 됐었던 JBJ 권현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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