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대학교 대나무숲#88827 82년생 김지영을 읽었다 비록 독자의 70퍼센트 이상이 여자이지만, 평점이 좋고 오랫동안 베스트셀러로 올라와있기에 직접 구매해서 읽어보았지만 너무나도 실망스러웠다. 200페이지도 안되는 분량에 놀랐지만, 그 작은 분량에 그 많은걸 집어넣으려 했다는 것에도 놀랐다. 당연히 개연성이 낮아지고 소설이 지닌 문학적 가치가 동시에 낮아졌다....www.facebook.com 논리적인 척 비판적 사고가 가능한 척역시 믿고거르는 영대쌍도남~^^++++대구 토박이에 영남대 재학중인 나는자신있게 거르라고 말할 수 있다일베 오유 도탁스의 집합소임홍준표 지지자가 판을 치는곳!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