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오늘 달라진거없어? 나 고준희같아보이지?"
"아니"
포옹하려고 두팔을 벌렸는데 친구가 못보고 지나간거같다
"어떤 남자애가 나 좋다고 고백했는데 착하고 잘생겼더라ㅋㅋ"
"얘들아 들었어? 감독님이 이겼다고 치킨 사주신대ㅋㅋ"
"어이구 잘생긴 손님 우리 가게..."
"꺼져"
세일하는 물건이 하나남았다
노래를 부르고있는데 얼굴이 김종국처럼 되어가고있는거같다
담배핀놈들 다 다와!!
담배핀애들을 갈구고있다
까나리 먹음
영어 수업 중 언어가 안통해서 자기도 모르게 빡친 원어민선생님의 모습
영어 못알아 들으면서 알아 듣는척 하는중
언어가 안통해서 답답한 상황
할렐루야
락싸 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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