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 잘생긴 개그맨으로 꼽혔다는 이휘재가 롱다리 개그로 히트를 치고 새삼 대중이 다리길이에 관심을 갖게 됐다고 함. 뒤를 이어 머리크기로 개그를 치는 다른 개그맨도 나오고 신체 비율에 대한 관심이 커졌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