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사랑하는 사이였다고 '하필' 들국화 콘서트 기자회견에서 '하필' 걱정말아요 그대 책 출간을 앞두고 밝힌 전인권
하씨 = 고 이은주와 함께 살았던 영화 관계자
사망 당시에 남자친구도 있었다는데 '은주와 나는 레옹과 마틸다 같은 사이'였다고 망상장애 쩔었음
전인권이 4년동안 사랑하는 사이였다고 하면서 내놓은 유일한 증거 문자
고 이은주 씨 주변 지인들 한결같이 다 아니라고 질색함
흔히 볼수있는 전형적 망상 패턴
편의점 알바가 나한테 웃어줬으니까 맘있는거 맞죠?
직장동료가 눈웃음 치던데 이거 그린라이트인가요?
위대하신 들국화 팬들이 주장하는 전인권 주장이 사실인 이유
1부터 틀렸음 콘서트 앞두고, 책 출간 직전이었으니까
전인권이 요즘 걱정말아요 그대로 거장 취급 받으면서 여기저기 얼굴 비추길래 쓰는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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