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쟁성 , 어그로 게시물 작성 금지
분쟁성 , 어그로 댓글 작성 금지
황정민이 세월호 유가족의 슬픔과 그 슬픔을 치유해가는 과정을 연기한다는 기사가 뜸
거기에 반응이 둘로 나뉨
아직 이르다는 쪽의 의견은 밑에 평론가 의견과 같음
vs
위로의 방식이고 세월호의 끔찍했던 사고를 보여주는 영화가 아니라
남은 유가족이 슬픔을 치유해가는 과정을 그린 영화고
상업적으로 세월호를 이용하는 것이 아니기에 괜찮다라는 의견으로 나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