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윤제균 감독의 ‘국제시장’이 1425만 7115명으로 2위를, ‘베테랑’이 1341만 4009명으로 3위를 기록했다. ‘신과 함께’와 ‘베테랑’의 관객 수 차이는 15만 8139명이다. 전 세대 관객들의 호평을 받은 ‘신과 함께’가 최종적으로 어떤 성적표를 쥐게 될지 주목된다.
[美친box] '신과함께', 역대 톱3 '베테랑' 꺾을까..이번 주말 분수령[OSEN=김보라 기자] 영화 ‘신과 함께-죄와 벌’(감독 김용화·이하 신과 함께)이 역대 한국영화 톱3에 랭크된 ‘베테랑’(감독 류승완)을 꺾고 3위로 오르게 될 막바지 승부수에 접어들었다. 이번 주말 약 16만entertain.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