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보라매병원 병동에서 튜브 삽관하다 사고 발생
서울시보라매병원에서 간호사가 환자에게 물려 손가락이 전달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는 20일 오전 7시 20분경 간호사 A씨가 입원해 있는 환자에게 L-tube를 삽입(L-tube insertion)하는 과정에서 벌어졌다
http://m.docdocdoc.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516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