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김과장에서 보여준 마음에 안드는 상사 보내는 방법

방금 내린 정말 뜨거운 아메리카노

아 경리부 치워 버리니 속이 다 시원하네
××같은 놈들

특히 김성룡이 걔 치워버리니 속이 다 시원하다

(과장님?)

걔 얼마나 나댔니?지금까지

(못참아)

자 여기

일부러 거기위치에 쏟음

악 !!!!!

악!! 뜨거워

어머 죄송해요

나 익은거 같애

어머 익으면 안되는데

자제분은 있으세요?

야!!!!

나가

정말 죄송합니다

다 익어 버려라

뼈속까지 다 익어버려라

(흐뭇)

[서 율]

꽝숙이 기요어어어어어어ㅠㅠㅠㅠㅠㅠㅠ

[갭니다요]

거기는 뼈가 음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