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피린덕후
영화 시작부터
분위기 저런..
개 무섭잖아요...
소담찡 연기 보스...
소름 막 돋고...
관객: 저런... 어떡해..
괜히 본다고 나댔나봐...
내 팝콘 잘 붙잡아야지 엉엉엉어어엉
그때 강동원 등장-☆
관객: 무서움 1차 리셋
저런ㅋㅋㅋㅋㅋ 개 짱잘ㅋㅋㅋㅋㅋㅋㅋ
나니? 악령이 벌써 퇴치된거 같아!!!
하.. 사스가..
신부복 옳아요...
는
또 무서움ㅠㅠㅠㅠㅠ
잘생김과 공포가 공존
관객:
ㅠㅠㅠㅠㅠㅠㅅㅂ
악령씹빨아ㅠㅠㅠㅠㅠㅠㅠ
카세트......라틴어...
이와중에
강동원이랑 돼지 케미갑..
김윤석아찌랑
참치오빠도 케미 쩔어요...핡...
소담찡 퇴마 준비ㄱㄱ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무섭ㅠㅠㅠㅠㅠㅠㅠㅠ
ㅅㅂㅠㅠㅠㅠ
근데 강동원이 너무 잘생김ㅠㅠㅠㅠㅠㅠ
관객: 무서움 2차 리셋
저런ㅋㅋㅋㅋㅋ 강동원! 미친!
개 짱잘ㅋㅋㅋㅋㅋㅋㅋ
악령 나대지 마라!!
는
다시 저런 개무서움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관객:
저런.. 악령..새끼..엉엉ㅇ....
악령새끼 언어도 다양하게 사용하세요...
무서워죽겠는데 자막 읽어야해서
핵괴롭...
관객: 저런...
그렇게 시작부터 끝까지~
관객: 저런! 짱잘!
저런! 무서워!
저런! 짱잘!
저런! 무서워ㅠㅠㅠㅠ
를 반복하게 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댓글에서 보고 추가함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이 장면에서
ㄹㅔ알...
이 표정 나옴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영화 본 사람 공감할듯ㅋㅋㅋㅋㅋㅋㅋㅋ
여자들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ㄹㅇ 소리없는 아우성 + 소리없는 기립박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