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녀들이 진주들 줍느라 정신없는 틈을 타
ㅌㅌ
친구들을 겨우 따라잡았는데
미친 ㅠㅠㅠㅠ 친구들도 뒤에서 소장 호박씨 까고있음 ㅠㅠ
의지할 곳 없는 샤오치앙 ㅠ
그때 무여의와 서혜 등장
신경 긁지만 어림도 없다는 표정의 서혜와 무여의
하앙 우리 서혜 예쁜것좀 보세요..
뒤에서 다 듣고있는 샤오치앙
연회장에 들어감
귀비도 샤오치앙 감시하려고 나왔음
이런 ㅆ6년들!!! 샤오치앙 앞에선 알랑방귀 뀌는중
무표정으로 저리 말하는 샤오치앙 ㅠㅠ
ㅠㅠㅠ
그걸 보고있는 서혜가 무언갈 눈치챔
아부아부
그때 무여의가 들어옴
아까 여의가 자기를 감싸줘서 여의에게 SOS칠 생각인가봄
그걸 본 귀비
그때 다른 태자비가 와서 말걸자
주춤
계속 주시하던 서혜가 일어남
짱예,,
아까 봐서 다 알지
이러고 뒤돌아서 가려는데
샤오치앙이 서혜에게 말하기로 생각을 바꿨나봄. 서혜를 붙잡는데
뭔가 수상하니까 일단 귀비가 일어남
보스오자마자 서혜 샤오치앙 둘다 굳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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