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곧 비행기에 탑승해야하는데 늦을것같은데 면세점 들리기
사실 비행기가 떠나도 민폐고 안떠나도 민폐인게 면세점 이용했으면 발권 후 수속과 검색대 통과를 마친 상태 면세점은 항공기 이용 대상을 위한 엄연히 한도가 정해져있는 구매장소이기도하며 법이기 때문에 신분증까지 확인하여 본인이 구매 후 도착 공항까지 들고 가야하며택배도 당연히 안되는 시스템이라 아까 통과 마친 상태라고 말씀 드렸는데 이 상태면 항공사 및 공항 측에선 이 고객이 탑승 안했음을 알고 있어서 모르고 이륙하기가 힘들다.조기수속도 이게 안에선 사유 입력을 해야될 정도로 고객 행동에 보안구역이기 때문에 민감한 곳이라 탑승을 안했다 > 보안요원이나 항공사 직원이 뛰어다녀 찾아야한다 이 동안 딜레이는 엄청나서 차라리 여기서 탑승하면 다행이고 결국 미탑승 출항하였을 경우 면세품 전부 환불처리 해야한다 공항 수속장 이전 구역으로 데려가는 데에 문제가 상당하며 대표적인 사례로 유명 유튜버 회사원A또한 공항에서 탑승 시간이 지났음에도 서두르기는 커녕 오히려 면세점에 들르는 객기를 보여주며 문제는 반성의 기미를 보이기는 커녕 이게 뭐 자랑이라고 생중계했다는 것과본인 한 사람 때문에 기다리는 많은 사람들은 안중에도 없는 듯한 뻔뻔함때문에 욕먹는다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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