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가 여자를 만족시키려면 7㎝면 충분하다”고 말했다고 한다. 민 부장판사는 이어 “(이는) 신용카드를 말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남자는 7㎝면 충분”…민중기 법원장, 과거 성차별 발언 사과오는 13일자로 서울중앙지방법원장에 임명된 민중기(59·사법연수원 14기) 서울고법 부장판사가 과거 기자들과의 저녁 자리에...www.hani.co.kr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