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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설할때도
그냥 지나갈때도
마이크 잡고 한곡 뽑을때도
조금 피곤해도
날이 좀 추울때도
밥먹을때도
버스 기다릴때도
어느 문화재 답사갈때도
할머니에게도
영화보러 갈때도
아이스하키장 갈때도
화장실에서 나올때도
음악공연장에서도
그냥 길 지나갈때도
커피한잔 마실때도
학교에 갔을때도
헬스장 갔을때도
연예인과 같이 있을때도
어린아이도
한지민도
잘생긴 우성이형도
꼭 그렇게 다 가져가야만 속이 후련했습니까!!!! ㅠㅠ
| 이 글은 7년 전 (2018/2/07)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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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설할때도
그냥 지나갈때도
마이크 잡고 한곡 뽑을때도
조금 피곤해도
날이 좀 추울때도
밥먹을때도
버스 기다릴때도
어느 문화재 답사갈때도
할머니에게도
영화보러 갈때도
아이스하키장 갈때도
화장실에서 나올때도
음악공연장에서도
그냥 길 지나갈때도
커피한잔 마실때도
학교에 갔을때도
헬스장 갔을때도
연예인과 같이 있을때도
어린아이도
한지민도
잘생긴 우성이형도
꼭 그렇게 다 가져가야만 속이 후련했습니까!!!!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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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넷인데 젊음이 부럽다는 느낌 오늘 세게 받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