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명 노란국물 시리즈
90년대부터 2000년대초까지 일본에서 많은 하드코어한 AV영상이 발매되었는데 국물시리즈도 이 중 하나였다. 이 동영상은 어떤 여성이 밥을 먹는데 손을 목 안쪽 깊숙이 넣어서 구토를 한 다음에, 구토물을 다시 수저로 떠서 먹는 매우 그로테스크한 내용을 담고 있었다.
국내에서는 바부코리아라는 엽기사이트를 통해서 처음 게시가 되었는데 이를 보고 수많은 사람들이 충격에 휩싸였다. 또한 루머까지 있었는데, 노란국물에 출현한 여성은 촬영회사가 제시한 커다란 액수에 넘어가 최면에 걸린체 동영상을 찍게 되었는데 나중에 영상을 보고 자살했다는 것이였다. 하지만 촬영한 여성은 AV배우이며, 지금 애낳고 평범한 가정을 꾸리고 있다고 한다.
노란국물뿐만 아니라 빨간국물(생리피), 갈색국물(똥) 등의 시리즈도 있다고하는데 이 동영상에 대한 진위여부는 밝혀지지 않았다. 다만 하얀국물으로써 콧물먹는 영상은 실제로 존재했었다고..
여담 : 2000년대 초반 인터넷은 완전히 개판오분전이였다. 저런 괴상망측한 AV영상이 엽기사이트에 버젓이 올라온 것도 그렇고, 그 당시 프루나 등을 통해 하드코어한 스너프영상들을 쉽게 구할 수 있었으니 말이다 실제 초등생과 성관계를 나눈 동영상이라든가 팔다리가 잘린 시체동영상 등등.. 다음카페만 봐도 2000년대 중순까지는 몇몇 개인카페에서 대놓고 야한만화나 동영상/성인동인지가 게시된 경우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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