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범죄자의 ‘이웃’으로 살 수도 있다는 게 너무 무섭습니다.”
지난 11일 발생한 제주 게스트하우스 여성 관광객 살해 사건의 피의자는 성범죄로 재판을 받던 중이었다. 잇따르는 성범죄 중 재범자 소행이 적지 않다는 점에서 시민들 공포가 크다. 성범죄자 얼굴과 신원을 공개하고 전자발찌까지 채우고 있는데도 두려움이 가라앉지는 않는다. 등록된 성범죄자 신상정보마저도 ‘클린레코드제’를 통해 지워지..
http://v.media.daum.net/v/20180218190724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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