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리와 나이범수 윤아 주연갠적으로 아직도 기억에 강하게 남은..장면
“지난번에 나한테 아빠 노릇이나 똑바로 하라고 그랬지? 미안하지만 그 전에 남편 노릇부터 해야겠어.”.
이때 시청자들이 욕했었음 왜 키스신 넣냐고
하필이면 섭남주가 윤시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