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제] 최일화 한국연극배우협회 이사장이 성추행 사실을 고백하며, 사과 입장을 밝혔다.
최일화 배우는 25일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 며 “조그마한 것이라도 저와 연루된 게 있다면 자진해서 신고하고 죄를 달게 받겠다. 오로지 죄스런 마음 뿐이다”고 말했다.
http://v.media.daum.net/v/201802252312465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