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함부르크 감독이 경질되면서 1군 지휘봉 잡은 감독이
U-21 티츠 감독인데 이분이
서영재를 무척이나 증용하는 분임 거의 티츠감독 아래에서
서영재는 붙박이 주전 이라고 보면 됩니다.
서영재가 U-23 챔피언쉽 차출 되었을때도 대놓고 아쉬움을 드러냈던 분이기도 하죠
새로운 왼쪽풀백 분데스리거가 탄생하게 될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