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습니다 l 열기
알케이ll조회 14486l
이 글은 6년 전 (2018/3/24) 게시물이에요
많이 스크랩된 글이에요!
나도 스크랩하기 l 카카오톡 공유

이런 글은 어떠세요?

 
   
아 지하철인데 눈물나네요ㅠㅠㅠㅠㅠ
6년 전
얘기하시고 울먹이는 사진보니까 저도 울컥하네요ㅠㅠ
6년 전
눈물 나요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6년 전
눈물나네요ㅠㅠ
6년 전
울컥하네요 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중간에 할아버지 넘 귀여우시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라해야되노 ㅋㅋㅋㅋㅋㅋ
6년 전
짤만 봐도 눈물날 거 같아여
6년 전
짤만 봤는데도 눈물 날 뻔.. ㅜㅠ 근데 왜 무뚝뚝한을 꼭 붙였어야 했나..
6년 전
for
사진만 보고 눈물 쭐쭐... ㅠㅠ...
6년 전
아름다운 콧구멍  Feat. 권지용
저도 직접 사랑한다고 얘기하면 눈물 나서 말을 잘 못해요ㅜㅜㅜ 그래서 문자로는 꼭 사랑한다고 말씀드리는데 짤만 봐도 찡해지네요ㅜㅜㅜ
6년 전
잘 때 항상 엄마한테 사랑해라고 말하는 게 인사인데 진짜 처음에는 어색했는데 지금은 시작하길 잘했다라는 생각 듦
6년 전
찡하다ㅠ..
6년 전
지하철인데 눈물나네여ㅠㅠ
6년 전
경상도 사람인 것도 있고 성격자체도 무뚝뚝해서 가족이나 친구들한테 그런 말 잘 못하고 물론 주변 가족 친구들도 그런말 안하고 살아서 저렇게 시키면 엄청 어색할 것 같네요 저도ㅎㅎㅎ 그치만 꼭 하고 살아야 할 말인 것 같아요ㅠㅠ
6년 전
아 영상 좌표좀 주세요 ㅠㅠㅠㅠ
6년 전
11시23분  박해영경위님저이재한입니다

여기로 가서 보시면 될 것 같아요!

6년 전
11시23분  박해영경위님저이재한입니다

이거 인 것 같아요!

6년 전
운명일까  우리 어디서 봤죠?
아 다들 너무 한 분 한 분 정말 다 행복하게 웃으셔서 너무 마음이 울컥한다 다들 말투는 다르시지만 다 행복해 보이세요
6년 전
ㅠㅠㅠㅠㅠㅠ 찡하다
6년 전
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갑자기 뚱이 사랑해요~ 생각난다
6년 전
악 울컥하다가 이거 보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년 전
옹달샘 노루  물줘물줘
아눈물...ㅜㅠㅠ
6년 전
지역을 떠나서 사랑해란말 자체가 어색어색 ㅎㅎ
6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신안 염전노예 사건 또 터짐335 색지05.04 23:45109659
유머·감동 월 고정비 5만원대 초 미니멀리즘 부부172 하라구우11:3540700 15
이슈·소식 제빙기 관리자가 아아 안마시는 충격적인 이유193 사다함10:1355225 28
이슈·소식 후방주의)어린이날 남초 동인 행사 근황151 ㅇㄷㅇ13:0822861 14
이슈·소식 하나님이 동성애 안된다고 성경에 썼기 때문에 타협할 수 없다고 하는 놈들 중에150 굿데이_희진8:4349736 25
아이돌한테 팬들과의 소통은 중요한지 아닌지 논란50 잘지내는거맞 15:18 8364 1
방금 스스로 한심하다고 글쓴 여시야 950107 15:04 1188 0
2002와 2022년 포르투갈전 슬라이딩 재현.gif 사랑을먹고자 15:04 742 0
"우리 애는 연휴에 밖도 안 나가고 약속도 없고 집에서 컴퓨터로 뭐하는건지 모르겠어..3 민초의나라 15:00 10293 1
뭘 좀 아는 분이 찍은 듯한 여친 시점 브이로그.jpg3 더스퍼츠 14:41 8942 0
생활비만 있으면 은둔형 생활이 가능한가?3 성우야♡ 14:39 3219 0
친구와 함께 여행갔다. 식물인간된 사건근황 더보이즈 영 14:39 3785 0
연봉 1.4억 뉴요커의 삶.jpg21 환조승연애 14:03 17669 9
유튜브, 영화 볼 때 서로 이해 절대 못한다는 두 부류.jpg76 흠냐링.. 13:08 20037 1
여추반3에서 또 욕해버린 장도연1 엘리엇 13:03 5148 0
드라마 남자 주인공의 고백 거절 방법.jpgif1 episodes 12:50 4889 0
악몽 꾸다가 NG를 외쳤는데4 wjjdkkdkrk 12:38 11445 0
부모님이 돌아가셨을때 꼭 해야 할 일.jpg3 고양이기지개 12:37 10003 5
감자탕 뼈 집어넣는 구멍13 위례신다도시 12:35 27530 2
꽁꽁 얼어붙은 한강 위로 고양이가 걸어다녀 빗취 친밀한이방인 12:14 2998 1
학교 청소 학생들이 해야 하는지 아닌지 논란82 라라리라리라 12:07 22909 0
친오빠 군대가고 그방 강아지가 쓰는데 ㅋㅋ59 하라구우 11:59 30526 16
GD처럼 이렇게 옷을 입는다 VS 안입는다41 peac 11:41 16598 3
월 고정비 5만원대 초 미니멀리즘 부부176 하라구우 11:35 41768 15
선재업고튀어는 김혜윤을 보고 쓴 대본.jpg27 지상부유실험 11:02 29169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