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딥 DEEP 딥] 한없이 가벼워진 '시사예능'.. 이대로 가면 독#1 시사프로의 예능화 무거운 이슈까지 가십거리로 다뤄 #2 성추행 의혹 정봉주 두둔 ‘블랙하우스’서 허점 여실히 노출 #3 시청률 경쟁에 객관성 잃고 진영논리에 말싸움까지 자극적 표현과 막말도 예사 ‘정치관심 향상’ 순기능 옅어져 ‘이명박 대통령 헌정방송’. 파격적인 수식어에 대중의 시선이 몰렸다. B급 유머를 곁들인 신랄한 풍자는 무거운 정치 이슈를 서v.media.daum.net
결국 기사의 목적은...김어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