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지수 이하나 한재석 정겨운 주연이였지만
포스트만 봐도 그렇고 스토리상
이하나 김지수가 투탑이였음
이 때 같이 붙었던 드라마가 일지매와 스포트라이트였음.
처음에는 6.8%로 저조하게 시작했으나 마지막화
27.3%로 명품 드라마의 저력을 보여주며 막을 내렸음.
그리고 사스가 태양의 여자 bbbbbbbbb
김지수는 그 해에 최우수상 타고 이하나는 우수연기상 받았음
당시 남주였던 한재석 정겨운 다 임펙트가 강한 배우이거나
인기가 많은 배우들도 아니였음.
배우 연출 작가 삼합이 좋았고
뭣보다 김지수 이하나의 연기력이 단연 돋보였었음.
여배우들만의 저력으로 이뤄낸 성과이기에 더 대단하지
않았나 생각함. 이 이후에 10시 드라마 편성에
여주 둘이서 끝까지 작품 산으로 안가고
다해먹은 드라마가 있었던가..?
여시들 아쉬울까봐 명장면 놓고 감.
그 유명한 닥쳐 니 목을 부러뜨리기 전에.
사월이 도영이 드레스씬
자세한 캐릭터들의 짠내나는 과거사와 매력포인트는
여시들이 댓글로 해줄것이기에 생략합니다.
여배우들 만으로도 성공할 수 있다구여..
이런 작품 좀 많이 만들어주라주ㅠㅠㅠㅠㅠㅠㅠㅠ
그리고 보너스로 마지막..희대의 명장면
아니라니까! 아니라느뇨! 오라가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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