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카니시 진, 내년 “전미 메이저 데뷔”에

サンケイスポーツ 10月4日(月)7時52分配信

KAT－TUN를 7월에 탈퇴한 가수, 아카니시 진(26)이 3일, 도쿄·아오미의 Zepp Tokyo에서 팬 이벤트를 개최했다. 그룹 탈퇴 후 첫 공적인 자리에서, 11월에 5 도시에서 개최하는 전미 투어에 대해 보고해, 내년 초에 솔로로서 첫 싱글을 발매하는 것도 발표했다. 일·미 동시 발매를 시야에 넣고있어 “전미메이저 데뷔”도 꿈은 아니게 되었다.

「오래간만입니다」. 만원의 2700명이 몰려든 회장에, 아카니시는 수줍은 미소를 띄우면서 나타났다. 확실히 오래간만이다. 미 LA에서 6월 19, 20일에 솔로 라이브를 열었지만, 일본에서는 2월말까지 닛세이 극장에서 1개월간 개최한 첫솔로 라이브「友＆仁」이래 약 7개월만이 된다. 이 날은 11월의 전미 투어를 향한 팬클럽에 의한「장행회壮行会」라고 제목을 붙인 이벤트.「전미 투어를 위해 스스로 전곡 만들고 있습니다. 놀고 있는게 아니에요」라고 근황 보고. 한층 더「싱글도 내년 선두에 나섭니다!」라고 선언해, 그 후보곡「Eternal」 등 8곡을 열창했다.

쟈니즈 사무소에 의하면, 싱글은 일·미 동시 발매도 시야에 복수의 레코드 회사와 조정 단계에 들어가 있어 실현되면 미국 공연을 계속해 내년 초두에도 전미 메이저 데뷔를 완수. 앨범 발매나 국내투어 실시도 명언하여, 솔로 활동이 본격화하고 있다. 한편, 이벤트내에서는 KAT－TUN에 대해 다루는 것 없이, 그룹 탈퇴의 설명도 없었다. 공연 후의 회견에서 보도진에 추궁 당하면,「이미 (블로그에서) 발표하고 있으므로, 오늘은 얘기하지 않아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탈퇴에 대해 멤버와 서로 상담할 기회 등은 없었다고 한다.「자신의 하고 싶은것을 우선시 했더니, 이런 형태가 되었습니다. 지금까지도 개개로 활동을 했기 때문에, 멤버에게는 서프라이즈는 아니었어요」라고, 후련한 모습이다. 회견에서는「(탈퇴는) 매우 갑작스러웠고, 폐를 끼쳤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라고 멤버에게 사죄. 동시에「서로 향상해가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라고 “엘”을 보냈다.

향후에는「일본을 베이스로 세계를 향해 활동하고 싶습니다. 간단하지 않다고 알고 있지만, 미국뿐만이 아니라 아시아나 유럽에도 갈수있다면」.과거는 되돌아 보지 않고, 꿈으로 향해 힘차게 달릴 뿐이다.

[데이지]

그저 안타깝고 씁할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