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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1라운드 두 번째는 레서판다와 나무늘보의 무대로 꾸며졌다. 두 사람은 럼블피쉬의 ‘으라차차’를 선곡해 무대를 선보였다.
카이는 나무늘보의 무대에 대해 “나무늘보의 목소리가 너무 좋았다. 뭔가 꾸밈이 없고, 자신 만의 풋풋함을 보여주는 무대가 매력적이었다”고 극찬했다.
이어 레서판다가 2라운드에 진출했다. 그리고 공개된 나무늘보의 정체는 그룹 더 자두 출신 배우 강두로 밝혀져 모두를 놀라 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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