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 안인데 옆자리 남자 딸 치고 있음; 인류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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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nna.one 옹성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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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사자 키노]

아으어오도어어더ㅓ더

[donut]

아.......왜여길들어왔지

[리제]

혐오주의 ㅜㅜ

[건물주가 되고싶슴다]

??????????????

[종이꽃]

??????????

[김동현]

허얼............

[케인보컬 멘]

성욕에 휘둘리면...그게...짐승이디...인간놈이간..?

[떵우]

저도 중학생때 저런 분 계셨는데, 무서워서 아무것도 못하고 있던게 너무 후회됩니다 진짜 ㅋㅋㅋㅋㅋ 계속 자리 옮기면서 저랑 친구 다리 잘 보이는 곳 가서 웃으면서 쳐다보고 내릴때까지 쳐다보고 그러고 있었는데 ㅋㅋㅋㅋ 아직도 버스탈 때마다 생각나요~ㅜㅜ

[천안월봉고등학교]

아 이거 보니까 버정에서 내 다리 보면서 몰래 하던 놈 생각난다...

[천안월봉고등학교]

그때 집 도착하고 경찰에 순찰 한 번만 돌아달라고 신고하는데 엄마가 비웃었어서 너무 기억에 남음...

[밝은 뭉치]

죄송하지만 왜 비웃으셨던거죠...?

[천안월봉고등학교]

정확히 통화 듣고선 “아주 주인공이야 ㅋㅋ” 라고 하셨어요 지가 무슨 드라마 주인공이라도 되나 라고 생각하셨던 거겠죠 뭐

[강단이에르]

천안에서요?띠용 저도 천안인데...

[천안월봉고등학교]

월봉청솔A 정류장이였는데 가방으로 앞 가리고 하다가 저랑 눈 마주치니까 빠른 걸음으로 가더라고요 ㅋㅋ,,

[효신햇님바라기]

헐 그 근처 사는데.....

[인큐버스]

근데 저런 사람 진짜 은근 많은 게 현실...

[늦은 밤]

으아 저도 버스탔을때 어떤 아저씨가 그랬는데 주위에 여자분들도 많았는데 정말 더러웠어요

[전정국?]

와 어떻게 지퍼만 내리는 것도 아니고 아예 바지를 내렸냐

[너란 바다에 휩쓸려]

으아아아아 너무 싫어...

[제이호오오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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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g111]

저도 버스에서 옆자리 아저씨가 그러던데 진짜... 하...

[朴寶劍]

아의자 더러워

[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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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민 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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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학연_]

공공장소에서 저게 뭐하는짓,,,

[이홍빈(26)]

와 겁도없다

[옆집소녀]

버정에서 버스 기다리고 있는데 내 옆에서 딸치던 사람,,,,진짜 무서웠는데 어떤 남자분 오니까 황급히 바지 올리던거 생각난다. 후 짜증

[안동찜딱]

정신이 편찮은 분이신가요..? ㄷㄷ

[구름채]

근데 저런 사람보면 화내는 곳보다 가만히 있는게 안전한걸까요?ㅜㅜ 진짜 이상한 사람 너무 많네요

[나의사랑도디오]

나니근데 댓보니까 본문같은 사람들이 많아서 더 놀람.......하..

[몽쉘오예스초코파이]

아........

[배코폭스]

전 친구들이랑 다같이 축제연습하고 돌아가는길에 어두운 주택가 건물있었는데 저희쪽으로 손전등 빛 면서 자위 하고있었어요...알고보니 몇년동안 유명하신분...그런걸로..

[taeyeonss]

아; 내눈 식빵

[닉네임150505666587456]

으아....

[소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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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아리뽜]

?????아왜저래

[문빈체고]

헐..뭐죠..

[빤딱별]

욱 ....

[Adam Warlock]

진짜 상상초월이네 ㅋㅋㅋㅋㅋ 아 헛웃음 나온다

[코쓱모쓰]

아...제발...도대체 왜 인간으로 태어나서 인간이길 거부하는 사람들이 많은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