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G 수장 양현석(왼쪽)과 블랙핑크 © News1
(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YG 엔터테인먼트가 자사 새 걸그룹을 뽑는 서바이벌 프로그램을 올 연말 론칭한다.
19일 뉴스1 취재 결과 YG는 연말 방송을 목표로 블랙핑크를 잇는 자사 새 걸그룹을 발탁할 프로그램을 구상 중이다.
이번 걸그룹 발탁 프로그램의 연출은 YG엔터테인먼트로 이적한 고익조 PD가 맡았다.
http://v.media.daum.net/v/20180919160154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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