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니에스타, 일본 와서 ‘꽃미남 총선거’도 경험한다[스포탈코리아] 김성진 기자= 아마 스페인에 있었다면 이런 이벤트는 절대 경험하지 못했을 것이다. 안드레스 이니에스타(34)가 꽃미남 총선거 후보로 출마했다.빗셀 고베는 오는 10월 6일 V걸 2018이라는 여성팬을 대상으로 하는 이벤트를 개최한다. 여성팬을 위한 구단 용품을 판매하고 다양한 이벤트도 여는 것이다. 그 중...m.sports.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