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는데 잘차려입고 베를린 클럽 가는 중
1시간동안 머리 했는데
독일감성을 쫓아 비가 와도 우산은 쓰지않긔_☆
밖엔 사람도 없고 썰렁한데 안엔 핫하다고함 ㅎㅎ
베를린 유명 클럽 트레져의 서브 클럽 OHM
원래 발전소 건물이었는데 지금은 클럽으로 쓴다거,,
씩씩하게 들어가긔_☆
엥?
제작진 진심 놀람ㅋㅋㅋㅋ
만석이라고 뺀찌 먹었는데 진짜 만석인게 이유 맞냐고ㅋㅋㅋㅋ
데려간 사람ㅋㅋㅋㅋ엄청 눈치보면서 오늘 좀 핫한 파티가 있다고 함ㅋㅋ
진짜 엄청 안절부절함ㅋㅋㅋㅋ
실제로는
한국에서 나름 배우거든요
라고 말함ㅋㅋㅋㅋ
예~전에 입뺀 한번 당하고 이번이 두번째라고 둘 다 충격이 큼ㅋㅋㅋㅋㅋㅋ
따흐흑,,, 다음 클럽을 찾아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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