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인종 차별 세리머니. ⓒ 우루과이 축구협회 SNS
논란이 커지자 발베르데는 자신의 트위터에 "인종차별적 세리머니가 아니라 친구를 위한 개인적인 세리머니였습니다. 제가 의도한 바는 인종차별이 아닙니다. 죄송합니다"라고 해명했다.
하지만 이를 곧이곧대로 믿는 이들은 거의 없다. 그도 그럴 것이 우루과이 선수들은 경기 후 라커룸에서 집단적으로 이 세리머니를 한 번 더 선보였기때문이다. 게다가 우루과의 축구협회는 해당 사진을 버젓이 공식 SNS 계정에 게재해 물의를 빚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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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정선수가 아니라 특정 국가가 단체로 했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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