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sports.naver.com/wfootball/news/read.nhn?oid=139&aid=0002098751
폭행 주범인 코코린은 느긋한 모습이다. 긴급 체포된 이후에도 수갑을 차고 여유있게 웃는 모습을 보여 대중의 공분을 산 코코린은 수용 시설에 운동 권리를 요구했다.
PMC 사무총장 이반 멜니코프는 "축구선수들은 체포된 상황에서도 훈련을 계속할 생각을 밝혔다. 코코린은 체육관 시설 사용을 위한 성명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이들이 체육관을 사용하려면 시간당 400루블(약 6860원)을 지불해야 한다.
이어 "코코린은 프로그램을 보고 싶어하며 도서관에서 문학 작품을 가져왔다. 구금되어 있는 동안 팬들의 편지를 읽고 답장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언론과 여론의 관심이 있다 -> 법의 심판을 받는다.
관심이 없다 -> 홍차를 맛있게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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