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국가대표팀 황인범(왼쪽)이 보루시아 묀헨글라트바흐를 포함해 독일 분데스리가 두 개팀의 관심을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은 16일 파나마와의 평가전에서 두 번째 골을 성공시킨 후 선제골을 넣은 박주호와 함께 기뻐하고 있는 황인범. 스포츠동아DB 파울루 벤투(49·포르투갈)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국가대표팀은 최근 4차례 A매치를 무패(2승2무)로 장식했다. 2018러시아월드컵 이후 한 번도 패하지 않았다. 16일 천안종합운동장에서 끝난 파나마 평가전을 2-2..
http://v.media.daum.net/v/201810180530216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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