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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jjdkkdkrkll조회 99385l 15
이 글은 5년 전 (2018/10/20) 게시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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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11월 기사입니다.

마지막 순간까지 딸을 안고...괴한에 흉기 찔려 숨진 엄마 | 인스티즈

마지막 순간까지 딸을 안고...괴한에 흉기 찔려 숨진 엄마 | 인스티즈

마지막 순간까지 딸을 안고...괴한에 흉기 찔려 숨진 엄마 | 인스티즈

마지막 순간까지 딸을 안고...괴한에 흉기 찔려 숨진 엄마 | 인스티즈

마지막 순간까지 딸을 안고...괴한에 흉기 찔려 숨진 엄마 | 인스티즈

마지막 순간까지 딸을 안고...괴한에 흉기 찔려 숨진 엄마 | 인스티즈

마지막 순간까지 딸을 안고...괴한에 흉기 찔려 숨진 엄마 | 인스티즈

마지막 순간까지 딸을 안고...괴한에 흉기 찔려 숨진 엄마 | 인스티즈

8개월된 막내딸을 편의점에서 돌보던 김씨는 "아기가 있다"고 소리치며 애원했지만 장씨는 아랑곳 않고 김씨를 칼로 찔렀다

마지막 순간까지 딸을 안고...괴한에 흉기 찔려 숨진 엄마 | 인스티즈

마지막 순간까지 딸을 안고...괴한에 흉기 찔려 숨진 엄마 | 인스티즈

범인이 도망친후 칼에 찔린 피해자가 제일 먼저 했던 행동은....

마지막 순간까지 딸을 안고...괴한에 흉기 찔려 숨진 엄마 | 인스티즈

울고있는 딸을 안아주는 일이었습니다.

마지막 순간까지 딸을 안고...괴한에 흉기 찔려 숨진 엄마 | 인스티즈

마지막 순간까지 딸을 안고...괴한에 흉기 찔려 숨진 엄마 | 인스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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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순간까지 딸을 안고...괴한에 흉기 찔려 숨진 엄마 | 인스티즈

마지막 순간까지 딸을 안고...괴한에 흉기 찔려 숨진 엄마 | 인스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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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순간까지 딸을 안고...괴한에 흉기 찔려 숨진 엄마 | 인스티즈

마지막 순간까지 딸을 안고...괴한에 흉기 찔려 숨진 엄마 | 인스티즈

마지막 순간까지 딸을 안고...괴한에 흉기 찔려 숨진 엄마 | 인스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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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순간까지 딸을 안고...괴한에 흉기 찔려 숨진 엄마 | 인스티즈

마지막 순간까지 딸을 안고...괴한에 흉기 찔려 숨진 엄마 | 인스티즈

마지막 순간까지 딸을 안고...괴한에 흉기 찔려 숨진 엄마 | 인스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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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순간까지 딸을 안고...괴한에 흉기 찔려 숨진 엄마 | 인스티즈

마지막 순간까지 딸을 안고...괴한에 흉기 찔려 숨진 엄마 | 인스티즈

과거 기사 입니다.


광주지검 순천지청은 23일 광주지법 순천지원 제1형사부(재판장 강화석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결심공판에서 강도살인 등의 혐의로 구속기소된 장모(29)씨에 대해 사형을 구형하고 위치추적 전자장치(전자발찌) 부착 20년을 청구했다고 밝혔다.


 


검찰은 "피해자는 5남매를 부양하며 누구보다도 성실하게 살아왔던 선량한 국민이었다"며 "8개월 딸 앞에서 어쩔 수 없이 죽음을 맞이한 피해자의 억울하고 처절한 심정을 헤아려 극악한 죄를 저지르고도 진지한 반성없이 변명만 일삼는 피고인을 영원히 격리시켜달라"며 이같이 구형했다.


 


이날 법정에 증인으로 나온 피해자의 남편은 "막내딸이 자라서 엄마를 찾을텐데 뭐라 답해줘야 할 지 모르겠다"며 "죽어가면서도 딸아이를 부르던 아내의 비통한 맘을 헤아려 피고인을 처벌해달라"며 눈물을 쏟았다.



8개월된 막내딸을 편의점에서 돌보던 김씨는 "아기가 있다"고 소리치며 애원했지만 장씨는 아랑곳 않고 김씨를 칼로 찔렀다. 장씨는 그 사이 손님이 들어온 기척을 느끼고 돈을 훔치지 못한 채 달아났다. 5명의 자녀를 둔 김씨는 남편을 대신해 새벽에 편의점을 지키고 있다가 변을 당했다.


 


김씨는 장씨의 칼에 찔려 의식을 잃어 가는 중에도 계산대 아래서 울고 있던 막내딸을 껴안고 있었다


범인은 현재 무기징역 판결을 받고 복역중입니다



추천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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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4

콱 려랴~!
5년 전
노각오이  노각노각
와 무기징역 다행이다 술 먹었대서 또 감형됐을까봐 불안해하면서 내려왔는데...
5년 전
SWEEEEET  B1A4&BTS
다행히 감형은 없었군요..정말 화난다
5년 전
WannaOne윙깅  워너원
진짜 너무 슬퍼요ㅠㅠㅠㅠㅠㅠㅠㅠ 화나고ㅠㅠㅠㅠㅠㅠㅠㅠ 저런 사람 평생 죽을 때까지 고통받게해주세요
5년 전
너무 마음이 아프다...
5년 전
여자혼자 잇는거ㅠ알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진짜 화난다
5년 전
진짜 저런 똑같이 당해봐야 하는데
5년 전
아.. 진짜 화나... 범죄자는 똑같이 그냥 당하는 형벌 내려졌으면
5년 전
아 진짜 화난다ㅠ
5년 전
술 먹으면 사람을 찔러죽이나요? 와 사형 받아 마땅하다
5년 전
안타까워요..
5년 전
어휴 변명이 술때문이라는 저 폐기물 덩어리를 뭐하러 먹여살리는지; 똑같이 당해야되는데
5년 전
더 고통스럽게 죽어가세요 제발
5년 전
죽어라 진짜
5년 전
아 진짜 너무 충격적이고 가슴아프고 눈물나네요..
사람이라면 저러면 안되는거 아닌가요...
술때문이라뇨..
저런사람들 무기징역말고 그냥 바로 사형시켰으면 해요..
다섯명의 아이들은 갑자기 엄마를 잃어버렸네요..ㅠㅠ

5년 전
어묵이  사랑이 사랑만으로 완벽하길
진짜진짜화가나고열불난다 너는꼭꼭불구덩이에서죽어라
5년 전
화가 난다 화가나 왜 살아있냐 고통스럽게 죽어가세요 제발
5년 전
아 진짜 욕하고싶다...
5년 전
Crush on u  첫눈에 반했어
자기 아버지는 소중하고 남의 아내,며느리,엄마는 소중하지 않은가요? 어떻게 살면 저런짓을 할수 있는지 제머리로는 전혀 이해가 안되네요 진짜 죽었으면 좋겠다 제발
5년 전
하 울  -'ㅅ'-
그냥 죽여버리세요 무기징역..?
그놈에 술술술술...

5년 전
술먹으면 살인해도 됩니까?
술먹었는데 어쩌라고요?
술먹었으면 남의 생명 뺏어도 됩니까?
세상이 미쳐 돌아가고 있음을 느끼네요, 꼭 벌 받길

5년 전
꿀냠미  넌 나의 허니
여자 혼자 있는 걸 보고 집 가서 칼 가져왔다는 게 소름이다. 술 먹으면 감형해주는 개같은 법 제발 좀 없애주세요
5년 전
KARD전지우  이렇게하는건 내 무슨유?자유!
아 진짜 ㅋㅋㅋ화나
5년 전
아오... 진짜 답답하다.... 범죄만 일어나면 너도 나도 다 술을 마셨다느니.... 진짜 너무 답답하고 속상해요
5년 전
삐카츄♥  삐까?
감옥가도 밥주고 편하게 사는데 이렇게 확실한 증거 있으면 사형 시켜줘요 제발..
5년 전
제발 똑같이 죽여주면 안되나요 진짜 너무 화가나네요.. 하
5년 전
제가 너무 분하고 억울한데 피해자 유가족들의 심정은 감히 상상도안되네요....
5년 전
눈물난다 진짜
5년 전
죽여야돼요 사형해야돼요!
5년 전
어머니는 그 상황에서도 끝까지 모성애를 ㅠ.... 더 마음 아프네요.. 자기 아버지 병원비를 마련하려면 일해서 돈 벌 생각을 해야지. 범죄는 왜 저질러 진짜 못났다
5년 전
와 진짜사람아니다
4년 전
너무 화나요 진짜
4년 전
여자혼자 일하는거보고 집가서 흉기챙긴거 진짜 너무 화나요 저것도 사람이라고
4년 전
아.. 너무 마음이 아파요
4년 전
aa#
아 너무 화가난다 진짜 아우 심한말 하고 싶다 악
4년 전
술같은 소리하네... 진짜로 화나네요..
4년 전
그 와중에 이웃주민 마인드 타임슬립하셨나요
4년 전
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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