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장례식에 안온 친구들 - 인스티즈(instiz) 이슈 카테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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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밀 조의금 계속 나오는거 보면 저분도 딱히 정말 친구로 생각 안한건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5년 전 우리사이느은 한우돼지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조의금 얘기 전에 꼭 '사정상 못왔지만' 이라는 말이 있어서 글쓴이는 최소한의 조의는 바랬다고 생각이 들어요 직접 가진 못해도 그렇게라도 애도를 표하고 위로할 수 있지 않을까요 ? 5년 전 너의정원 222 저도 그게 최소한의 성의라고 생각해요 5년 전 우우아아 사회생활하는 사람들에게 축의금이나 조의금은 그냥 단순한 돈의 개념은 (개인적으론) 아니라고 생각하는 입장이라서... 원문의 글쓴이가 나이대가 어떤지, 사회생활을 하는지는 모르겠지만 부조금은 인간관계간 최소한의 예의이자 성의가 맞죠 5년 전 도니드니 222222 생일선물이나 이런걸따지는게 아니고 부조금이면 정말 최소한의 성의죠. 5년 전 VONO 333333333333333!!!!!!!!!부조금이나 축의금같은 행사에 내는 돈은 최소한의 예의이자 성의가 맞습니당.... 5년 전 아무닉네임 윗분들 말 다 받습니다. 그리고 조의금 얘기만 하신 것 아니고 오랜만에 연락 왔는데 그때 얘기 하나 없고 말만이라도 괜찮냐고 물어보지도 않았다잖아요. 다른 분도 아니고 아버지신데 너무한게 맞는 듯. 5년 전 닉네임1482678644 저한테 조의금은 돈이아니라 정말 말그대로 ‘조의 ‘ 거든요... 최소한의 성의같은거라 거라고 생각해요. 5년 전
	펑 펑퍼펖ㅎ펑펑펑 할아버지도 아니고 아빤데 서운할만 할거같은데... 5년 전
	내가앙팡 난 나만 믿고 살아야겠다...! 5년 전
	침치미샤릉해 내 바다는 주인이에요 배신감이 크고 마음이 많이 아프겠지만 저렇게 거르게 된 게 다행이라고 생각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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