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나영 - 김도아 - 김시현 - 왕이런 - 타카하시 쥬리 - 시로마 미루
현실적으로 쥬리 - 미루는 소속사에서 놓아줄 가능성이 0에 가깝기 때문에
실현 가능성은 매우 낮지만 두명이 너무 아쉬워서 꼭 다시 보고 싶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