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차 세계 대전 당시 사진.
말레이시아 페낭 일본 해군기지에 입항한 크릭스마리네의 U보트 U-511 승조원들을 위해 일본 해군이 준비한 환영회 장면으로,
각각 자국의 해군기들인 하켄크로이츠, 철십자 깃발과 욱일기를 전면에 배치했다.
2차세계대전 종전 이후 하켄크로이츠는 금기시되었지만 철십자와 욱일기는 지금도 여전히 사용되고 있다.
즉
욱일기 = 하켄크로이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