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 집은 사드리고 동생들은 n분의1 요구했다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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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 글에 댓글보니..
저 로또 주인공이 집도 없이 막노동하며 떠돌이 생활하다가 당첨되서..
집사서 어머니 모시겠다고 하니까 여동생들이 평소에 그렇게 무시한 오빠에게 뭔 자격이 있어서 모시냐고 하자 주인공이 여동생에게 1~2억은 나눠줄수 있다고 했다고 함.
근데 그걸 들은 여동생과 여동생 남편이 돈을 좀더 요구해서 결국 빡이 친 주인공은 협상 결렬을 선언하고 집팔고 다른데 이사갔는데 그 집을 여동생과 남편들이 문따고 들어갔다함.
저 피켓은 여동생과 남편이 시켜서 한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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