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데스크] ◀ 앵커 ▶
한 국립대 무용과 교수가 제자들을 이용해 이런저런 돈을 챙긴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제자들의 공연 출연료를 받아 챙기고 공문서를 위조해서 장애 학생 국가보조금을 몰래 타냈다는 건데요.
이유경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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