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요원들이 18일(이하 현지 시간) 중국 상하이의 루이비통 메종 앞을 지키고 있다. 루이비통은 오는 21일 상하이에 매장과 문화 공간이 결합된 메종을 개장한다. 상하이 메종은 총 4층으로 중국의 루이비통 매장 중 최대 규모를 자랑하며 일부 공간은 초대장을 받은 VIP 고객들만 사용할 수 있다.